[the300](상보) 윤석열 정권의 조작 수사·기소 의혹을 규명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민주당은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강행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방해) 맞대응을 예고했다. 법사위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조작기소 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조작기소 특검법은 윤석열 정권 당시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에서 이루어진 수사권 등 오남용 행위를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사 대상으로는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위례신도시 개발사업·백현동 아파트 개발사업 관련 배임 등 의혹 사건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등 이 대통령이 관계된 사건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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