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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재심을 청구한다. 변호인단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