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정성호 전 법무장관의 사퇴 이후 74일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국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함께 발표된 국세청장 후보자로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명되며 주요 권력 기관장 인선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인선과 관련해 정치권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대장동 사건 연루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야당인 국민의힘은 특검법안 등에 강하게 반발하며 관련 표결에 불참하는 등 거센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당초 법조인 출신의 여당 의원들이 후보군으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과거 성남시 시절부터 인연이 있는 현직 방위사업청장이 전격 발탁된 점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지명된 고위 공직자 후보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의 치열한 공방전과 철저한 검증 작업이 예상됩니다.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 확보와 사법·행정 개혁 과제를 수행할 인물들인 만큼, 향후 인사청문 정국은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핵심 전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법무부장관 #국세청장 #정치 #한국뉴스 #Fuente: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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